세모오네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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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는 해야 하는 일, 소설 <탐페레 공항>
나를 헷갈리게 만든 건 '어차피'였다.
모든 걱정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.
책을 떠나보내는 일
일이 풀리지 않을 때 걷는다.
서른 넘게 살아보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