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문장
2018. 5. 27.
자신의 꿈을 접은 사람은 타인의 꿈도 접으려 한다.그들의 말에 귀 기울 필요 없다. - 세상에 '시간'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이고, 이 세상에 '공간'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고, 책 - 이제 뭔가를 시작하는 우리는 "그건 해서 뭐하려고 하느냐"는 실용주의자의 질문에 담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. "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 하는 거야" "미안해, 나만 재밌어서"라고 말하면 됩니다. 무용한 것이야말로 즐거움의 원천이니깐요. - 우린 종종 누군가를 잘 알고 있다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합니다. 그러나 스스로 이미 다 안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. 충분히 알고 있다는 믿음이 알아가려는 노력을 종종 가로막기 때문이죠. ..